농업생명과학대학은 9월 30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진로·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전에 실시한 학과별 학생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학생들이 실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초청해 진행했다.
롯데정밀화학, 한국수자원공사, 산림조합중앙회 등 18개 농생명 분야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학생 700여명이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채용 과정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확인했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기업 부스를 방문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질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인철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학생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전공지식과 경험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중요한 자산이다. 이 박람회가 우리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참여해 주신 기업과 기관에는 훌륭한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아진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회장도 “이번 박람회가 새로운 기회로 이어지고, 그 기회가 다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진다면 오늘 이 자리가 갖는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